생태유아공동체
home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주문조회 contact us sitemap
  · 사진/영상자료실
  · 언론에서는
  · 정기소식지
  · 교육자료실
HOME > 우리들의 흔적 > 언론에서는
 
 
'생태유아공동체' '한살림' '로컬푸드 운동' 전개
관리자
작성일 : 08-10-16 09:03  조회 : 4,055회 
부산일보 2008/09/10일자 038면



로컬푸드 운동이 생협(생활협동조합) 위주로 구체화되고 있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 전문 생협인 부산지역의 ㈔생태유아공동체는 식재료 가운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곡류, 김치는 반드시 국내산만을 사용한다. 제철 농산물로 만든 모범 식단도 필수이다.

또한 부산·양산·울산 회원 시설의 아동 및 학부모들이 인근의 친환경 생산지를 체험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진다.

생태유아공동체 측은 "지난 2007년 자체 공급 농수산물 푸드 마일리지 조사 이후 우리 생협에서 공급하는 품목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많았다"고 밝혔다.

지난 1980년대부터 '지역 먹을거리 먹기'를 주장해온 서울 소재 생협 '한살림'도 이달 중으로 푸드 마일리지 캠페인 실행전략팀을 꾸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한살림은 또 한 방송사와 함께 주부 2명을 대상으로 푸드 마일리지 관련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우리 밀 1㎏을 이용하면 미국산 수입 밀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19g을 줄이게 된다는 사실을 차츰 알아가는 방식이다.

한살림 김현정 홍보부장은 "현재는 가격, 유통기한, 안전성 등을 기준으로 먹을거리를 선택하지만 앞으로는 푸드 마일리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먹을거리 구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