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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문학] 온라인 주말강좌 "휴머니잼" 초/중/고 (개강 10/11)
교육공동체..
작성일 : 20-09-23 21:59  조회 : 519회 
    [공문]강좌소개_휴머니잼_2020년_10월.pdf (558.8K) [0] DATE : 2020-09-23 21:59:44

※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PDF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휴머니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반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은 크게 바뀌었고, 전문가들은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도 예전과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밖에 없다는 전망을 앞다퉈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분야 중 하나는 바로 교육계입니다. 여러 차례의 연기 끝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었고, 이후에도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 현상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 현장을 어떻게 바꿔놓을지는 논쟁 중이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코로나 19로 인해 좀 더 미래의 일로 여겼던 비대면 온라인교육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교육 현장은 현재 큰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쌍방향 소통을 내세우고는 있지만,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그것이 가능할지 난감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나다의 청소년 인문학 강좌 ‘휴머니잼’은 다섯 번의 온라인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황 때문에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온라인 교육이 아닌, 온라인과 대면 사이에서 새로운 교육의 방식을 고민하며 준비한 기획입니다. 얼굴을 맞대기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도 공감과 상상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초딩들의 컬처랜드

★ 말 많고 탈 많은 대중문화, 체하지 말고 꼭꼭 씹어 삼키자!



분야  대중문화 5강

참가자  12~13세
기간  2020년 10월 11일~11월 8일
시간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30분


참고사항  

모든 강좌는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은 강좌 전 시간을 정해 접속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세상에 공부보다 재밌는 건 왜 이렇게 많을까요? 특히나 까만 화면 속에는 우리를 홀리는 수많은 것들이 반짝입니다. 그걸 보고 있자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다니까요. 


만약 우리가 다니는 학교가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원하는 반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수업 내용 ‘아이돌 댄스 따라잡기’, ‘각자 알아서 웹툰 정주행’, ‘게임 방송 단체 관람’ 같은 것들이라면요? 진심으로 사랑하고픈 이런 꿀 같은 학교, 어디 없나요? 물론! 이런 학교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겠죠. 제발 공부 좀 하라는 어른들의 애원 섞인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줄기차게 ‘더 재밌는 것’들을 찾아다니며 딴짓을 합니다. 웹툰, TV, 게임, 유튜브, SNS, 아이돌 등등…. 대중문화에 대한 이들의 열렬한 관심은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본능(?) 때문일지도 몰라요.


우리는 모두 어차피 매일매일 대중문화에 둘러싸여 살아갈 수밖에 없어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그냥 즐기지 말고 '알고' 즐겨라! 대중문화의 어마어마한 영향력에 무작정 휘말리지 말고 내게 이로운 방향으로 써먹을 수 있도록 보다 현명한 사용법을 익혀봅시다!



1강_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 대중문화는 몸에 나쁠까?

2강_ TV 숨은그림찾기 : 퀴즈로 풀어보는 TV 속 대중문화의 세계

3강_ 초딩들의 사회생활 : SNS를 하면 친구들이랑 더 친해질까?

4강_ 나만의 은밀한 문화생활 : 초딩들에게도 취향은 있다

5강_ 텔레비전에 나만 나온다면 : 개인 방송의 시대, 나만의 채널을 가지다



정원  모둠별 10명
장소  본 강좌는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02-324-0148, 010-7133-2305, http://nada.jinbo.net/weekend
강좌후원금  10만원(회원 20% 할인) ※강좌후원금 납부 예외를 원하시면 상의해 주세요.   
계좌 국민은행 543037-01-005880 교육공동체나다


※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PDF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게임의 법칙

★ 유해성 논란과 금지의 틈바구니에서 오히려 너무 몰랐던 게임 세계 심층 분석



분야  대중문화 5강

참가자  14~16세
기간  2020년 10월 11일~11월 8일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1시~3시


참고사항  

모든 강좌는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은 강좌 전 시간을 정해 접속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청소년을 폭력적으로 만드는 것, 도박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한 것.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쨌든 청소년에게 해로운 것. 대부분의 어른이 게임을 이렇게 바라봅니다. 이렇듯 게임은 한국 사회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즐기지만 가장 많은 탄압을 받는 문화이기도 합니다.


게임은 해로운 것이므로 막아야 한다는 생각은 정말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 그 전에 막을 수나 있는 걸까요?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게임 시장의 규모는 이미 영화 시장의 규모를 넘어섰습니다. 게임이 문화 산업의 대세가 되었으니 그저 받아들이란 뜻은 아닙니다. 게임 역시 다른 대중문화들처럼 세상의 여러 가지 조건들을 바탕으로 성장했고 현실을 반영합니다. 압도적인 규모만큼이나 반영하는 현실 또한 복잡합니다. 그 구조를 모른 채 금지하기만 해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 될 뿐입니다. 


청소년의 더 나아가 많은 사람의 삶에 지배적인 놀이문화로 자리 잡은 게임. 이제 유해, 유익의 이분법을 넘어선 본격적인 심층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럼으로써 거리두기 또한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이 강좌에서 “게임”은 “전기 기기를 이용한 놀이로서의 게임”을 가리킵니다.



1강_ 응답하라 1972 : 게임은 어떻게 주류문화가 되었나 

2강_ 내 삶을 부탁해 : 게임, 리얼리티에 다가서다

3강_ “Help me!”에서 여전사까지 : 여성 캐릭터의 역사

4강_ 사랑보다 달콤한 유혹 : 게임의 유해성에 관한 끝장토론

5강_ 낯선 감각으로의 초대 : 시리어스 게임을 만나다




정원  모둠별 10명
장소  본 강좌는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02-324-0148, 010-9229-6491, http://nada.jinbo.net/weekend
강좌후원금  10만원(회원 20% 할인) ※강좌후원금 납부 예외를 원하시면 상의해 주세요.   
계좌 국민은행 543037-01-005880 교육공동체나다


※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PDF파일을 다운받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청소년, 권력을 마주하다

★ 권력은 어떻게 폭력을 낳았는가?



분야  철학 5강

참가자  17~19세
기간  2020년 10월 11일~11월 8일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5시 30분


참고사항  

모든 강좌는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은 강좌 전 시간을 정해 접속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인간관계를 설명하는 데 가장 중요한 단어 하나를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우정이나 사랑? 아니면 경쟁? 아마 “권력”이라는 두 글자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권력과의 싸움은 일상 속에서 흔하게 일어납니다. 청소년들을 대할 때마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꼰대’라는 이름의 권력이라든지, 이런 꼰대 기질과 거리를 두고 청소년들과 친구처럼 지낼라치면 어김없이 따갑게 내리꽂히는 어른들의 권력 어린 시선이라든지, 누구 하나를 더 찌질하게 만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청소년들 사이의 권력 다툼이라든지…. 주변엔 하나같이 권력을 증오하는 사람들뿐인 것 같으면서도 우리가 여전히 미묘한 권력 관계들로 얽혀있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그 작은 권력들이 왕이나 귀족들의 절대적인 권력에 비할 바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혹자는 그래서, 잘게 쪼개져서 나도 한 움큼 정도는 쥘 수 있을 것만 같은 그 힘의 조각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나다의 인문학 강좌를 찾는 누군가는 보석처럼 빛나는 지성을 기대할지도 모릅니다. 권력에 대해 다룬다고 하면 니체나 푸코처럼 권력을 설명하려고 했던 매력적인 사상가들과의 만남을 기대할지도 모릅니다. 나다에서 나누는 그저 그런 이야기 속에 (그 속에 그대의 워너비 지성들이 그득하다고 해도) 담고 싶은 것은 내 옆 사람과 그 옆 사람, 그리고 그들의 관계를 포함한 세계에 대한 빼곡한 이해입니다. 나의 빛나는 지성이 주변 사람들을 눈부시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순위를 매기는 것 외에는 거의 쓸모가 없는, 제도 교육의 공부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권력을 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에 대한 거리두기를 위하여 권력을 탐구해 봅시다. 




1강_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독재를 그리워하다

2강_ 파리대왕 : 야만에 대한 공포

3강_ 1984 : 빅브라더, 언제나 내 마음속에

4강_ 완장 :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5강_ 돼지의 왕 : 개와 돼지에 관한 진실




정원  모둠별 10명
장소  본 강좌는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02-324-0148, 010-9229-6491, http://nada.jinbo.net/weekend
강좌후원금  10만원(회원 20% 할인) ※강좌후원금 납부 예외를 원하시면 상의해 주세요.   
계좌 국민은행 543037-01-005880 교육공동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