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오징어를 넣어 쫄깃한 식감이 뛰어난 어묵입니다.
• 동그란 모양의 한 입 크기로 만들어 온 가족 밑반찬으로 이용하시기에 좋습니다.
• 알래스카 선상에서 어획과 동시에 살만 발라내 급랭시킨 고급 명태 연육만을 사용합니다.
• 쫄깃한 식감과 신선한 맛을 가진 명태연육을 사용해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 친환경 재료들을 엄선해 안전하게 만든 먹을거리입니다.
•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합니다.

명태연육40.2%(미국산/명태91.49%, 솔비톨4.57%, 설탕3.66%, 피로인산나트륨0.14%, 폴리인산나트륨0.14%), 오징어36.1%(국산), 밀가루(국산), 감자전분(국산), 양파(국산), 대파(국산), 당근(국산), 볶은소금(국산), 해물엑기스[건조가다랑어(필리핀산), 건조멸치(국산), 건조다시마(국산), 프락토올리고당, 간장(국산), 청주(국산)], 현미유(태국산)

• 국산 명태로 만들 수는 없나요?
• 명태는 추운 지역에서 사는 한류성 어류입니다. 과거에는 우리나라 연안에서도 많이 어획되었으나 근래에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알래스카에서 어획하여 국내로 들여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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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연육에 첨가물을 뺄 수는 없나요?
• 명태 연육 자체에 포함된 첨가물(솔비톨, 피로인산나트륨, 폴리인산나트륨)은 냉동보관 시 수분 유지와 단백? 변성 등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선상에서 곧바로 가공 처리되고 있습니다.특히 명태는 원양어선에서 잡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첨가물이 들어가게 되며, 현재 솔비톨을 뺀 상태로 가공된 명태 연육을 사용하는 어묵은 국내에 없는 실정입니다.명태와 같은 원양산이 아닌 다른 생선 연육은 솔비톨을 뺀 상태로 가공해서 수입이 가능합니다.

• 조림, 볶음과 같은 반찬을 만들 때 이용해 주세요.
• 어묵탕으로 이용하셔도 맛있습니다.

냉장(0~10℃) 보관해 주세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섭취해 주세요.

주·부재료 준비 → 연육 반해동(실온) → 채소 전처리(다듬기, 세척, 분쇄/채소커터기) → 혼합 비율에 맞춰 계량(모든 원재료) → 분쇄, 혼합(사이런트 커터/모든 원재료) → 성형기로 이송(모노펌프) → 성형(자동성형기) → 튀기기 → 어묵에서 기름 제거 → 이송(입상컨베이어) → 냉각(냉각기) → 중량에 맞춰 진공포장

자연이준식품은 고급 명태연육, 현미유, 국산 친환경 채소를 주원료로 어묵을 생산합니다. 방사성물질 검사를 철저히 거친 안전한 연육을 사용합니다. 시중 어묵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2005년 조합원의 요구에 의해 설립된 만큼 우리 몸, 우리 땅에 이로운 물품을 생?하겠다는 다짐을 한결같이 지켜오고 있습니다.

간장, 소금, 청주, 프락토올리고당, 해물엑기스, 현미유, 밀가루, 감자전분, 당근, 대파, 양파, 명태연육, 오징어, 건조가다랑어, 건조멸치, 건조다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