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약 없이 건강하게 재배한 생오미자(유기)에 유기농 설탕을 더해 숙성시킨 오미자원액입니다.
• 색소, 구연산, 과당, 꿀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 친환경 오미자 재배농가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가공시설에서 직접 가공합니다.
•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을 담고 있는 오미자에는 사과산, 주석산 등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세포의 산성화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매년 오미자 재배환경에 따라 맛이 약간씩 변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면 단맛이, 비 오는 날이 많으면 신맛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 오미자는 뜨거운 물에 타먹을 경우 신맛이 유난히 더하고 떫은맛도 강해지므로, 냉수에 타 먹는것이 좋습니다. 봄, 여름에 냉차로 드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오미자60%(국산/유기),설탕40%(유기)

• 오미자 원액에 물을 4~5배 넣어 희석해 드세요.
• 사과, 배 등을 썰어 넣어 시원한 화채를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 잣을 띄워 음료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 직사?선을 피해 실온에 보관해 주세요.
• 개봉 후 냉장 보관해 주세요.

• 마개만 분리해서 배출해주세요.
• 종이 라벨은 유리병 재활용 공정상 제거되므로 떼지 않고 분리배출하셔도 됩니다.

선별(신선한 오미자 과육 선별) → 혼합('생오미자 6 : 설탕 4' 비율) → 1차 발효(90일) → 즙액 추출 → 2차 숙성(90일) → 원액 추출 → 저온살균 농축 → 입병

문장대유?농영농조합법인은 경북 상주시 화북면, 속리산 문장대가 올려다 보이는 평균 350미터 산간 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름철에 고온을 피할 수 있고, 고도가 높아 오미자를 재배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주 토박이 농민 생산자 14명이 함께 모여 만든 문장대유기농영농조합법인은 2008년 한살림에 건오미자를 내면서 관계 맺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문장대 오미자 원액, 오미자 음료 등을 한살림에 내고 있습니다. 생산자들이 가공 설비를 갖춰 직접 재배한 원료의 가공까지 도맡아 하며, 전 과정에 걸쳐 정성 어린 손길과 뚸음을 담아 물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